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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필리핀 인비테이셔널 첫날 단독 선두…3언더파
뉴스1
업데이트
2019-03-06 19:50
2019년 3월 6일 19시 50분
입력
2019-03-06 19:48
2019년 3월 6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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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6일(한국시간) 필리핀에서 열린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 2019.3.6/뉴스1
= 박성현(26·솔레어리조트앤카지노)이 필리핀 여자골프투어(LPGT) 더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박성현은 6일(한국시간) 필리핀 라구나 더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박성현은 사소 유카(필리핀)와 우시아오링(대만) 등 공동 2위 그룹(1언더파 71타)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 주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은 메인 후원사인 필리핀의 솔레어리조트앤카지노의 초청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박성현은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8번홀(파5)과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박성현은 11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13번홀(파4)과 14번홀(파5)에서 연속 보기를 잡았지만 15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했다.
박성현은 이후 마지막 3개 홀에서 연속 파를 기록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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