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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FIG 월드컵 도마 금메달…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19-02-23 20:09
2019년 2월 23일 20시 09분
입력
2019-02-23 20:08
2019년 2월 23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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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여서정/뉴스1 DB.© News1
여서정(17·경기체고)이 올해 참가한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은 23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하이센스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종목별 월드컵 대회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266점을 얻었다.
여서정은 우즈베키스탄의 44세 베테랑 옥사나 추소비티나(14.200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중국의 위린민(145.083점)이 차지했다.
예선 1,2차 시기 평균 14.400점을 기록해 전체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른 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 난도 5.8점, 2차 시기에선 5.4점짜리 기술을 시도했다.
여서정은 실시점수에서 추소비티나보다 두 번 모두 0.24점 가량 낮았지만 최대 0.4점 높은 기술점수로 이를 극복하고 시상대 정상에 올라섰다.
지난해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여서정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세계선수권대회 결선 5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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