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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승혁 호투에도 日 야쿠르트에 3-5 역전패
뉴스1
업데이트
2019-02-11 16:57
2019년 2월 11일 16시 57분
입력
2019-02-11 16:55
2019년 2월 11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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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한승혁. 2015.8.13/뉴스1 © News1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에서 역전패했다.
KIA는 11일 일본 우라소에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와의 연습경기에서 3-5로 졌다.
선발 한승혁은 2이닝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직구 최고 구속도 147km까지 나왔다.
KIA는 2회초 1사 2, 3루 찬스에서 김민식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7회초에는 이창진과 최정민의 안타로 1점, 8회초에는 류승현과 유민상의 안타로 1점 등을 뽑아내며 3-0으로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8회말 등판한 이민우가 흔들렸다. 이민우는 만루홈런을 비롯해 3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부진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KIA는 9회말 등판한 박지훈도 안타 3개를 맞으며 1실점하면서 결국 경기를 내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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