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역시 일본 킬러… 강경호, 이시하라에 1라운드 완벽승
동아일보
입력
2019-02-11 03:00
2019년 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UFC 한국인 파이터 강경호(32·밴텀급)가 1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UFC 234 이시하라 데루토(27·일본)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3분 58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뒤에서 목 조르기) 공격으로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UFC 데뷔 후 4승 가운데 3승을 일본 선수에게서 챙긴 강경호는 일본 천적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멜버른=AP 뉴시스
#ufc
#강경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61년만에 의장이 필버 방해’ 곽규택 피켓에 우원식 “법 지켜라”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