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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국인 선수 앞세운 우리은행, OK저축은행에 90-61 대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07 22:18
2019년 2월 7일 22시 18분
입력
2019-02-07 22:16
2019년 2월 7일 22시 16분
조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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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새 외국인 선수 모니크 빌링스의 골밑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대파했다. 우리은행은 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방문경기에서 90-61 승리했다. 지난달 28일 크리스탈 토마스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빌링스는 18득점 12리바운드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2위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20승(6패)째를 올려 1위 KB스타즈(20승 5패)에 0.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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