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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1군 정식 승격 공식 발표…등번호 16번
뉴스1
업데이트
2019-01-31 04:44
2019년 1월 31일 04시 44분
입력
2019-01-31 04:43
2019년 1월 31일 0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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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31일(한국시간) 이강인과의 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이강인(18)이 발렌시아 1군에 정식으로 등록됐다.
발렌시아는 31일(한국시간) “이강인을 1군에 등록했다. 등번호는 16번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강인이 정식으로 1군 엔트리에 합류하는 것은 앞서 보도된 바 있다.
지난 30일 스페인 매체 ‘카데나 코페’는 “발렌시아가 이강인와 1군 계약을 맺고 바이아웃은 2000만유로(약 256억원)에서 8000만유로(약 1023억원)로 올릴 것”이라 전했다.
이강인은 그동안 1군 경기에도 모습을 비춰왔다. 이강인은 30일 헤타페와의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2차전에서 교체 출전해 역전승에 기여하는 등 최근 라 리가와 국왕컵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등번호는 기존에 사용하던 34번에서 16번으로 교체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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