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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포수 이성우·우완 김정후 등 방출생 4명 영입
뉴스1
업데이트
2019-01-14 11:10
2019년 1월 14일 11시 10분
입력
2019-01-14 11:08
2019년 1월 14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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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김정후, 양종민, 강구성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이성우가 LG 트윈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SK 제공)
LG 트윈스는 14일 베테랑 포수 이성우(38), 우완 투수 김정후(31), 내야수 양종민(29), 외야수 강구성(26)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4명은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소속팀에서 방출됐으나 LG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성우는 200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KIA 타이거즈를 거쳐 SK로 복귀해 지난해까지 활약했다. 통산 457경기에서 타율 0.227 4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김정후는 2013년 SK에 외야수로 입단해 방출된 뒤 일본 독립리그를 거쳐 지난해 두산에 입단, 강속구를 던지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9월말 두산에서도 방출됐다.
내야수 양종민은 2009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두산을 거쳤고, 외야수 강구성은 2012년 NC 다이노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선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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