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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우승 도전…중계는 어디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1 18:52
2018년 12월 11일 18시 52분
입력
2018-12-11 18:47
2018년 12월 11일 18시 4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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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1일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을 놓고 말레이시아와 맞붙는다.
베트남은 이날 오후 9시45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스즈키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결승 2차전은 오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말레이시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7위다. 랭킹 100위인 베트남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된다. 특히 베트남은 지난달 16일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은 바 있다.
많은 베트남 국민들은 ‘박항서 매직’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박 감독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에 이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4강 진출을 이뤄내면서 ‘박항서 매직’을 만들었다.
만약 베트남이 말레이시아를 꺾는다면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케이블 스포츠채널인 SBS스포츠를 통해 킥오프 30분전인 오후 9시15분부터 단독 생중계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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