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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무릎… 시즌 첫 패배
동아일보
입력
2018-12-08 03:00
2018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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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9연승을 달리던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7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삼성생명에 57-65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삼성생명은 김한별(14득점)을 비롯해 출전선수 5명이 10점 이상을 넣은 데 힘입어 대어인 우리은행을 잡았다. 프로농구 선두 현대모비스는 2위 KT에 97-96으로 역전승을 거둬 8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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