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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2019년 보류선수 523명 공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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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7:53
2018년 11월 30일 17시 53분
입력
2018-11-30 17:51
2018년 11월 30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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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19년 KBO리그 소속선수 중 내년도 재계약 대상인 보류선수 523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올해 KBO리그에 등록된 선수는 총 662명이다. 시즌 중 임의탈퇴, 자유계약선수 35명, 군 보류선수 16명, 자유계약선수(FA) 미계약 선수 15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또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73명이 추가로 제외됐다.
구단별 보류선수는 두산 베어스가 58명으로 가장 많다. SK 와이번스 55명,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54명, LG 트윈스·NC 다이노스 53명, KIA 타이거즈· KT 위즈 51명,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47명 등이다.
보류선수 제외 선수가 가장 많은 구단은 삼성으로 15명이다. LG·KT가 10명씩으로 두 번째로 많다. 넥센 8명, 한화·LG 7명, NC 5명, 두산·롯데 4명, SK 3명 순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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