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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어느새 9호골, 세리에 A 득점 공동 1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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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12:24
2018년 11월 25일 12시 24분
입력
2018-11-25 12:22
2018년 11월 25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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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탈리아 무대까지 접수할 기세다.
호날두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팔과의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A 13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전반 28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미랄렘 피아니치의 프리킥을 달려들면서 왼발로 밀어넣었다. 호날두는 특유의 세리머니로 홈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리그 9호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크르지초프 피아텍(제노아)과 득점 부문 공동 선두로 등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시절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던 호날두는 사상 초유의 유럽 3대리그 득점 타이틀 획득을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시즌 10호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유벤투스 역사상 데뷔 후 가장 빠른 두 자릿 수 골 득점자로 이름을 남겼다.
유벤투스는 후반 15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추가골을 묶어 스팔을 2-0으로 꺾었다. 12승1무(승점 37)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1위를 사수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나폴리(승점 28)와의 격차는 9점으로 벌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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