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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대훈,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4연패+올해의 남자선수
뉴스1
업데이트
2018-11-24 10:58
2018년 11월 24일 10시 58분
입력
2018-11-24 10:55
2018년 11월 24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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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갈라에서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수상한 이대훈(세계태권도연맹 홈페이지) © News1
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이 다시금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대훈은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푸자이라 자예드 스포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8 월드태권도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68㎏급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 후배 김석배 65-20으로 여유 있게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이대훈은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금 뽐냈다.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은 그해 최고의 태권도 선수를 가리는 대회라 이대훈의 4연패는 더 상징성이 크다.
올 여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던 이대훈운 파이널 그랑프리 4년 연속 우승으로 2018년을 화려하게 빛냈다.
한편 이대훈은 대회가 후 진행된 ‘2018 세계태권도연맹(WT) 갈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혀 겹경사를 누렸다.
이대훈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시상식에서 무려 4번의 수상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세계 태권도의 스타임을 재확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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