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첫승 박결, 골프협회에 발전기금

  • 동아일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06번째 도전 끝에 첫 승을 거둔 박결(22)이 15일 대한골프협회를 방문해 국가대표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결은 아마추어 국가대표 시절인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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