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13 11:402018년 11월 13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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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연장 SK 13회초 2사 상황때 한동민이 역전 홈런을 날린뒤 홈을 밟으며 환호하고 있다.2018.11.12/뉴스1 © News1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우승을 거둔 SK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K 와이번스는 지난 2010년 이후 8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018.11.12/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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