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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허벅지통증 털고 교체출전…함부르크 선두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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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8:37
2018년 11월 6일 08시 37분
입력
2018-11-06 08:36
2018년 11월 6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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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이 허벅지 통증을 털고 복귀했다.
황희찬은 6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FC쾰른과의 2018~2019 분데스리가2 12라운드에서 후반 23분 교체로 투입돼 약 23분을 소화했다.
최근 허벅지 통증으로 독일축구협회 포칼 2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던 황희찬은 트레이드마크인 저돌적인 돌파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정상 컨디션을 과시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황희찬 투입 후 공격력이 살아난 함부르크는 1-0으로 승리, 단독 선두에 올랐다. 7승3무2패(승점 24)다.
황희찬은 교체 투입된 지 5분 만인 후반 28분 롱패스를 잡아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와 부딪혀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되진 않았다. 적극적인 움직임이 돋보였다.
0-0의 팽팽한 승부는 후반 41분 함부르크의 골로 마침표를 찍었다. 더글라스 산토스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피에르 미셀 라소가가 쇄도하며 흐른 공을 왼발로 밀어 넣었다.
황희찬은 국가대표팀의 11월 호주 원정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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