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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과세 문제점과 개선’ 세미나
동아일보
입력
2018-11-01 03:00
2018년 11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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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은 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회원제 골프장의 개별소비세 과세의 문제점과 개선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문휴 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노인 복지 증진과 청소년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한 법 개정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택 국민대, 조상우 호서대, 김완용 숭의여대 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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