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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기충천 김학범호, 황의조 등 단체 생일 파티…“금메달이 생일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8 17:46
2018년 8월 28일 17시 46분
입력
2018-08-28 17:19
2018년 8월 28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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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의조, 김건웅, 장윤호, 이진현.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남자 대표팀이 대회 기간 중 생일을 맞은 선수들을 축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생일을 맞은 황의조를 비롯해 장윤호(8월25일), 이진현(8월26일), 김건웅(8월29일) 등 네 선수의 생일을 축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월 넷째주 생일자 나오세요”라며 “도전하는 챔피언”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케이크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선수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생일 케이크에는 ‘GOLD’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케이크 문구 센스”, “금메달이 생일선물!!”,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잔치 귀여워”, “금메달을 얻는 가장 아름다운 상을 받길 바랍니다” 등이라며 이들을 축하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가 열리지 않았던 지난 26일 대회 중 생일을 맞은 선수들을 위해 코칭스태프들은 금메달을 기원하는 케이크를 준비해 단체 생일 파티를 열었다.
또 이날 점심 메뉴는 미역국이 준비되기도 했다.
한편 대표팀은 27일 강력한 우승후보 우즈베키스탄을 접전 끝에 4-3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결승전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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