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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7] 강경호 판정패에 팬들 “타격 앞섰는데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5 11:25
2018년 8월 5일 11시 25분
입력
2018-08-05 10:51
2018년 8월 5일 10시 5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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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홈페이지
이종격투기선수 강경호(31)가 판정패 당하자 팬들은 “타격이 앞섰는데 졌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강경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UFC227 언더카드 밴텀급 경기에서 히카르도 라모스(23·브라질)에 1-2로 판정패했다.
이날 두 선수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라운드 중반 강경호는 하모스의 강력한 펀치에 구석으로 몰리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침착하게 위기 상황을 벗어나며 두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2라운드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두 선수는 테이크다운을 주고받으며 그라운드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3라운드에서 강경호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연달아 강력한 카운터펀치를 성공시키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하지만 판정은 1-2로 강경호의 패배. 강격호는 총 타격횟수(97대 40), 타격 적중 횟수(68대 28), 테이크다운 횟수(2대 1)에서 모두 앞섰지만 판정에서 밀려 패배의 쓴맛을 봐야했다.
팬들은 아쉬워했다. 나***은 “강경호 승리인줄 알았는데 아쉽다”고 했고, ji***은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우***은 “모든 라운드 유효타 앞섰고, 총 타격수도 2배 이상 앞섰고 테이크다운도 1회 많았는데 이게 왜 하모스 승이냐. 편파판정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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