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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BO “넥센, 선수 트레이드하며 뒷돈 챙겨”
동아일보
입력
2018-05-29 03:00
2018년 5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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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이 선수 트레이드 과정에서 뒷돈을 받고 이를 감춘 사실이 드러났다.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넥센은 지난해 7월 KT에 윤석민을 내주고 정대현과 서의태를 영입하면서 5억 원을 챙겼다. 작년 3월에는 NC에 강윤구를 내주고 김한별을 데려오면서 현금 1억 원을 받았다. KBO는 해당 사실을 감췄다가 이날 뒤늦게 인정한 세 구단에 대해 규약 위반 정도에 따라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kbo
#넥센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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