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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호날두, 골 냄새도 못 맡아…평점 ‘최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6 09:51
2018년 4월 26일 09시 51분
입력
2018-04-26 09:32
2018년 4월 26일 09시 3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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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알 마드리드 페이스북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무득점으로 팀 승리에 거의 기여하지 못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호날두는 침묵했다. 지난해 5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득점한 이후 이어오던 연속골 행진은 11경기에서 멈췄다.
호날두에게도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다.
후반 25분 호날두는 크로스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뮌헨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은 무효를 선언했다. 슈팅 이전 트래핑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이 있었다는 것. 호날두는 팔이 아닌 어깨에 맞았다는 제스처를 취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가 종료된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호날두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이는 양팀 통틀어 가장 낮은 점수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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