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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손흥민 골 세리머니에 이런 뜻이? 축구 팬 “통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5 13:37
2018년 1월 5일 13시 37분
입력
2018-01-05 13:27
2018년 1월 5일 13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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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의 골 세리머니가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손흥민은 4일(현지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2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39분 동점골을 넣었다.
동점골을 넣은 후 손흥민은 무표정으로 관중석을 향해 달려가다가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대는 “쉿” 세리모니를 했다.
축구 팬들은 평범해 보이는 이 세리모니가 과거 ‘인종비하’를 했던 웨스트햄 팬을 향한 게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내놓으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영국 축구전문 사이트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의 손흥민이 차에 타있는 동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팬으로부터 모욕적인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영상을 보면 한 웨스트햄 팬은 승용차에 탄 채 팬에게 사인해주는 손흥민을 향해 “친구,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를 건넨다.
이에 손흥민이 웃으며 호응하자 웨스트햄 팬은 “혹시 영화 ‘혹성 탈출’ 복사본 좀 구해줄 수 있나?”라고 묻는다.
손흥민이 “무슨 뜻이냐?”고 묻자 이 팬은 “DVD! 당신 DVD 팔잖아. 괜찮은 복사본 없어?”라고 외친다. 웨스트햄 팬이 언급한 ‘DVD’는 아시아인을 조롱하는 말이다. 과거 아시아인들이 불법 복제 DVD를 많이 판다는 편견에서 생겨났다.
불순한 의도임을 파악한 손흥민은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보이고는 창문을 올린다. 그러자 이 팬은 “그래. 나는 웨스트 햄 팬이다, 이 재수 없는 놈아!”라고 욕설을 내뱉는다.
영상이 확산하자 토트넘 대변인은 “인종차별 행위는 절대 용인될 수 없다”면서 “우리는 가해자의 신원이 파악되고 적절한 대응책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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