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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전 대표감독, 프로축구 대전 대표이사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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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03:10
2017년 11월 2일 03시 10분
입력
2017-11-02 03:00
2017년 1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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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용인축구센터 총감독(72·사진)이 프로축구 대전의 대표이사가 됐다. 대전 구단은 1일 이사회를 열어 “프로 스포츠를 잘 아는 전문경영인이 필요해 김호 총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사령탑으로 이 팀을 이끌었던 김 대표는 8년 만에 복귀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 대표는 프로축구 울산(1988∼1991년), 미국 월드컵 대표팀(1992∼1994년), 프로축구 수원(1995∼2003년) 감독을 역임했다.
#축구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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