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기성용, 손흥민에 “쏘니, 오늘 축하한다…최고 기록까지 가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6 12:53
2017년 4월 6일 12시 53분
입력
2017-04-06 12:52
2017년 4월 6일 12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성용 인스타그램
기성용(28, 스완지시티)이 후배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과의 맞대결 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쏘니 오늘 축하한다. 앞으로 최고 기록까지 가보자. 한국 선수로서 오늘 뜻깊은 날. 쏘니 청용이 모두 끝까지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과 손흥민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선후배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터트려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 골로 기성용이 2014-15 시즌에 세웠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 8골을 넘어 9골로 최다 득점자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