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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 맞대결 김현수-박병호,나란히 1안타
동아일보
입력
2017-03-14 03:00
2017년 3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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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볼티모어)와 박병호(미네소타)가 올 시즌 첫 한국인 맞대결에서 나란히 안타를 하나씩 때려냈다. 김현수는 13일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3번 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병호도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뉴욕 양키스)과 황재균(샌프란시스코)은 각각 대수비로 나섰지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추신수(텍사스)는 휴식했다.
#김현수
#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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