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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100번째 EPL 선발 경기서 87분 소화…팀 1-3敗 빛 바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1 11:17
2016년 11월 1일 11시 17분
입력
2016-11-01 11:15
2016년 11월 1일 11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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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기성용(27·스완지 시티)이 자신의 100번째 EPL 선발 경기에서 87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기성용은 1일(한국시각) 영국 스토크 온 트렌드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스토크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87분 활약했으나, 팀의 1-3 패배를 막진 못했다.
기성용은 이날 선발 출전하면서 통산 100번째 선발 출전 기록을 남기게 됐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기성용의 총 출전 경기 수는 149경기(리그 127경기)다.
기성용은 2012년 9월1일 스완지 시티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기성용은 선덜랜드 임대를 거쳐 다시 스완지 시티로 돌아왔다.
EPL 선발 출전 경기 수가 가장 많은 선수는 108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이다.
한편, 이날 전반 3분만에 윌프레드 보니에게 선제골을 내준 스완지는 5분 후 웨인 라우틀리지의 동점골로 균형추를 맞췄다. 그러나 후반 10분 알피 마구손의 자책골, 후반 28분 보니의 추가골로 1-3으로 패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87분 활약한 기성용에게 평점 6.4점을 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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