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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1차전’ 맥그레거VS소사…누가 먼저 웃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3 09:36
2016년 10월 13일 09시 36분
입력
2016-10-13 09:32
2016년 10월 13일 09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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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넥센과 LG가 13일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서 스캇 맥그레거(넥센·30)와 헨리 소사(LG·31)를 각각 선발로 내세울 것을 예고했다.
염경엽 넥센 감독과 양상문 LG 감독은 전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미디어데이에서 13일 준PO 1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맥그레거와 소사를 예고했다.
올 시즌 맥그리거는 LG를 상대로 1경기에 등판해 6이닝 2실점 QS를 기록했고, 소사는 넥센전 4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 보면 소사는 10승9패·평균자책점 5.16, 맥그레거는 6승3패·평균자책점 5.20이다.
염겸엽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승부가 4차전, 5차전으로 갈 경우와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때까지를 생각해 맥그레거 선수를 먼저 등판시킨다”고 맥그레거 선발 기용 이유를 밝혔다.
양상문 감독은 “소사가 준PO에서도 시속 150㎞가 넘는 공을 던져 주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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