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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권용관 웨이버 공시, 김성근 감독 “본인이 보내달라고 해…의욕 상실한 모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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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9:10
2016년 9월 13일 19시 10분
입력
2016-09-13 19:08
2016년 9월 13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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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권용관 웨이버 공시, 김성근 감독 “본인이 보내달라고 해…의욕 상실한 모습”
스포츠동아DB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이 “본인이 예전부터 보내 달라고 했다”며 권용관 웨이버 공시 요청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권용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본인이 예전부터 보내 달라고 했다. 2군에 있을 때도 보내 달라고 말했다”면서 “2군에서도 의욕을 상실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권용관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음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한화는 외야수 이양기의 선수 등록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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