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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독일 ”토너먼트 아직 안 끝나” vs 프랑스 “최강 독일 상대로 최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4 11:50
2016년 7월 4일 11시 50분
입력
2016-07-04 08:40
2016년 7월 4일 08시 4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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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vs 프랑스, 유로2016 4강서 격돌
[유로2016]독일 ”토너먼트 아직 안 끝나” vs 프랑스 “최강 독일 상대로 최선”
독일 대표팀 요아힘 뢰브 감독.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4강전에서 밪붙게 될 독일과 프랑스의 경기에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이 쏠려있다.
양 팀 감독들 역시 8강전을 마치고 다가올 4강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독일은 지난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 2016 8강전서 1-1로 비긴 뒤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먼저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경기 후 요아힘 뢰브 감독은 이탈리아를 꺾고 4강에 오른 것을 기뻐하면서도 “그러나 토너먼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로 다가올 경기들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이어 프랑스도 4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8강전에서 5-2 대승을 거두며 독일과 4강에서 맞붙게 됐다.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 대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그것을 보여줬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4강전 상대 독일에 대해 “독일은 비록 이탈리아를 힘겹게 물리치고 올라왔지만, 독일이 세계 최강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빅매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4강전에서 세계 최강의 팀을 상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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