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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무안타 기록 4G째…4월 타율 0.227→5월 0.205→6월 현재 0.145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6 10:59
2016년 6월 26일 10시 59분
입력
2016-06-26 10:36
2016년 6월 26일 10시 36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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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무안타 부진 계속…타율 하락세
미네소타 박병호.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박병호 무안타 기록 4G째…4월 타율 0.227→5월 0.205에→6월 현재 0.145
박병호가 무안타의 늪에 빠졌다. 박병호는 벌써 4경기 째 방망이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박병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브롱크스에 위치한 양키 스타디움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삼진 2개를 포함,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197에서 0.194까지 내려간 데다가 설상가상으로 팀마저 1-2로 패배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초반 홈런을 몰아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올렸던 박병호는 최근 들어 계속되는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박병호는 61경기에 출전해 0.194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은 12개지만 삼진이 무려 78개에 달한다.
특히 4월 한 달 간의 타율이 0.227, 5월에는 타율 0.205, 이어 6월에는 현재까지 18경기 출전해 0.145의 타율로 부진하고 있다. 4월부터 꾸준히 타율이 하락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처럼 박병호의 부진이 길어지자 일부 현지 언론은 박병호의 마이너리그 행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다. 다만 이에 대해 미네소타의 테리 라이언 단장은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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