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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감독 “박병호, 야구 지능 뛰어나…스윙 보는 것 흥미롭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0 10:48
2016년 4월 20일 10시 48분
입력
2016-04-20 10:44
2016년 4월 20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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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연이은 대활약에 미네소타 트윈스 폴 몰리터 감독이 “박병호는 야구지능이 뛰어나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스윙을 보는 것이 흥미롭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는 꾸준히 적응해가고 있다”고 평하고 “매우 뛰어난 그의 야구지능이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몰리터 감독은 “그의 스윙이 타구에 맞는 순간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다.
아울러 몰리터 감독은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병호를 내셔널리그 팀과의 5차례 원정경기 동안 몇 번 정도 1루수로 투입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병호가 물오른 타격감을 계속 이어가고 1루수로 출전했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그의 팀내 입지는 보다 탄탄해 질 것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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