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권아솔 “난 적수 없는 진시황…억대 연봉 기대” 당찬 발언들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16:17
2016년 4월 6일 16시 17분
입력
2016-04-06 16:09
2016년 4월 6일 16시 0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최홍만을 겨냥해 “격투기를 이용해서 돈벌이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권아솔의 당찬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권아솔은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난 라이트급에서 적수가 없는 진시황인 것 같다”면서 “이래서 내가 속 편하게 미들급 경기를 갖고 싶은 것이다. 이둘희와 하고 싶은데, 자꾸 뺀다. 둘희야, 한번 붙자”고 말했다.
이어 권아솔은 “얼마 전 이윤준은 3000만 원이 넘는 파이트머니를 받았다”며 “정문홍 대표가 그것보다 더 많이 준다고 하더라. 급이 다른 챔피언이랄까. 두 경기만 해도 억대 연봉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아솔은 6일에도 당찬 발언을 이어갔다. 권아솔은 선배 최홍만을 향해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에서) 솔직히 졌으면 좋겠다”라며 “이제 운동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육아 병행 힘든데…” 저출산 예산중 3.6%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돌이킬 수 없었던 뇌 손상… 줄기세포로 되돌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