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롯데, 소외계층 2만명 사직구장 초대
동아일보
입력
2016-04-06 03:00
2016년 4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롯데가 소외계층 2만 명을 사직구장에 초대한다. 롯데는 5일 나눔 좌석인 ‘채리 테이블’ 2만 장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레인보우희망재단 등에 전달했다. 채리는 사랑의 열매 모양과 비슷한 체리(cherry)와 자선을 뜻하는 영어 단어 채리티(charity)를 합성해 만든 말이다.
#프로야구
#롯데
#소외계층
#사직구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