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야마이코 나바로, 日공항서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출장정지 처분 받을까? ‘관심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2 11:44
2016년 2월 22일 11시 44분
입력
2016-02-22 11:43
2016년 2월 22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
야마이코 나바로, 日공항서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출장정지 처분 받을까? ‘관심UP↑’
사진=동아db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야구선수 야마이코 나바로(29)가 실탄 소지혐의로 일본에서 체포됐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다가 올해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에 입단했다.
22일 스포츠호치·스포츠닛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키나와의 나하공항 국내선 보안 검색장에서 실탄 1발이 든 가방이 발견됐다. 이 가방은 나바로의 것으로 조사됐다. 곧장 경찰이 출동해 나바로는 총도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이에 대해 나바로는 “도미니카공화국 집에 있던 실탄이 가방에 들어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실탄 소지가 불법이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금지한다.
앞서 2010년 2월 주니치 드래곤즈의 투수 막시모 넬슨(도미니카공화국)도 같은 혐의로 체포돼 3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