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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황재균-손아섭, 연봉 5억 원 돌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29 15:46
2015년 12월 29일 15시 46분
입력
2015-12-29 15:45
2015년 12월 29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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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의 황재균과 손아섭이 29일 연봉 협상에서 나란히 웃었다. 황재균은 2015시즌 연봉 3억1000만 원에서 61.3% 오른 5억 원에 사인했다. 손아섭은 5억 원에서 20% 인상된 6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대표팀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정대현은 5억 원에서 36% 삭감된 3억2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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