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연재 귀국 “리우 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면 결과도 따라올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1:56
2015년 12월 22일 11시 56분
입력
2015-12-22 11:31
2015년 12월 22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손연재 귀국’
리듬체조선수 손연재(21)가 리우 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2일 오전 손연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귀국했다.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 출전에 대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완성했으며, 리본 종목에서는 파격적인 탱고음악 ‘Libertango’에 맞춰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림픽 기준에 맞춰 난이도도 전격 상향 조정했다.
이날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새로운 프로그램과 음악을 만들었다. 올림픽이 채점기준이 더욱 엄격하다”며 “그에 맞게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금까지 갈고 닦은 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사실 성적에 대한 부담으로 많이 즐기지 못한 것 같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즐기고 싶다. 그러면 결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2016년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뒤, 2월 모스크바 그랑프리 혹은 월드컵 대회로 국제 대회 시즌 첫 선을 보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의힘, 이르면 내일 비대위원장 발표…3차 당선자 총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빨간날’도 양극화…비정규직·저임금일수록 못 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