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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장성호 은퇴 선언…20년 선수생활 마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07 15:52
2015년 12월 7일 15시 52분
입력
2015-12-07 15:47
2015년 12월 7일 15시 47분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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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장성호(39·kt)가 은퇴한다. 1996년 해태유니폼을 입고 프로야구에 데뷔한 장성호는 통산 2064경기에 출전해 2100안타, 221홈런, 1108득점을 기록했다. 장성호는 “올해 두 차례 큰 부상으로 재활을 하면서 큰 보탬을 못줬다. 젊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 후배들에게 할 수 있는 보답”이라고 말했다.
임보미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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