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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5년 만에 일본투어 상금왕 복귀
동아일보
입력
2015-11-30 03:00
2015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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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29)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 1위를 확정했다. 김경태는 29일 일본 고치 현 구로시오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JGTO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공동 31위(최종 합계 3언더파)를 기록해 상금 123만5000엔을 받았다. 시즌 상금 1억6420만9533엔(약 15억5000만 원)이 된 김경태는 남은 대회 결과에 상관없이 5년 만에 상금왕에 복귀했다. 황중곤(23)은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카시오 월드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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