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치영 대장, 세계최고봉 화산 자전거 등정 도전
동아일보
입력
2015-11-27 03:00
2015년 11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산악인 안치영 대장(콜핑 홍보이사)이 세계 최고봉 화산인 오호스델살라도(해발 6893m)를 자전거로 등정한다. 오호스델살라도는 아르헨티나와 칠레 사이의 안데스 산맥에 있다. 24일 출국한 안 대장은 산악자전거를 타고 12월 중순 등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원정은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이 후원한다.
#안치영 대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
12월 평균 원-달러 환율 1470원…IMF 사태 이후 가장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