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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구자욱, 유희관이 꼽은 KBO 외모 순위 2위…1위 누군가 보니 ‘역시’
동아닷컴
입력
2015-11-24 23:59
2015년 11월 24일 23시 5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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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신인왕 구자욱.
‘신인왕’ 구자욱, 유희관이 꼽은 KBO 외모 순위 2위…1위 누군가 보니 ‘역시’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구자욱(22)이 KBO리그 신인왕을 수상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두산 베어스 소속 유희관은 22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에 출연해 “KBO리그 선수들 중 잘생긴 선수 랭킹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1위는 이대형 선수고, 그 다음은 구자욱과 박건우”라고 답했다.
이에 허구연은 “내가 정수빈을 좋아하니깐 질투한다”며 같은 팀 동료 정수빈을 꼽지 않은 유희관에게 핀잔을 주기도 했다.
한편,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구사욱이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 선수로는 6번째 신인왕을 수상이다.
구자욱은 유효표 100표 중 60표를 얻어 34표의 김하성(20·넥센 히어로즈), 6표의 조무근(24·kt위즈)을 제치고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구자욱은 올 시즌 0.349의 타율에 11홈런 17도루, 57타점 등을 기록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97득점. 타율은 3위, 득점과 출루율은 10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구자욱은 수상 후 눈물을 글썽이면서 “믿고 경기에 내보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 신인왕으로 끝이 아닌 더 큰 꿈과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왕 구자욱.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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