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LPGA 최종전 3R 공동 선두

  • 동아일보

장하나(23·비씨카드)가 22일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리디아 고(18·뉴질랜드)와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각각 11언더파 205타(공동 3위), 9언더파 207타(공동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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