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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허리수술, 고질적 통증에 시달려 기권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9 14:36
2015년 9월 19일 14시 36분
입력
2015-09-19 14:35
2015년 9월 19일 14시 3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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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허리수술
타이거 우즈 허리수술
타이거 우즈 허리수술, 고질적 통증에 시달려 기권까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최근 또 다시 허리수술을 받았다
타이거 우즈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허리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두번째 수술대에 올랐다는 사실을 밝혔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겪고 있던 우즈는 17일 미세 현미경 디스크 제거술을 받았다.
타이거 우즈는 최근 허리통증 탓에 특유의 역동적인 스윙을 전혀 선보이지 못했다. 지난해 3월 열린 혼다클래식에서서는 허리 경련으로 인해 기권하기까지 했다.
우즈는 "나는 이겨낼 수 있다"며 "완벽하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허리수술을 끝낸 타이거 우즈는 내년 초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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