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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바논 원정 징크스 깨나? 슈틸리케 감독 “새 역사 쓰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10:41
2015년 9월 8일 10시 41분
입력
2015-09-08 09:48
2015년 9월 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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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원정 징크스. 사진=동아DB
한국, 레바논 원정 징크스 깨나? 슈틸리케 감독 “새 역사 쓰겠다”
한국과 레바논이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맞붙는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 원정 징크스를 깨뜨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레바논 시돈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22년간 계속된 레바논 원정 징크스를 깨고 레바논을 꺾겠다는 의지다.
한국이 레바논 원정에서 거둔 마지막 승리는 1993년 5월 가진 미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1차 예선에서다. 이후 22년간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한국은 역대전적에서 7승2무1패로 레바논에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열린 3차례 원정 경기에서는 2무1패로 뒤져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팀”이라며 “레바논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레바논 원정 징크스.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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