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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코만 했는데 양악 수술 오해 받아” 과거 솔직 고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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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6:39
2015년 9월 7일 16시 39분
입력
2015-09-07 16:37
2015년 9월 7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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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과 열애. 사진=동아DB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코만 했는데 양악 수술 오해 받아” 과거 솔직 고백
야구선수 유희관(29·두산 베어스)이 골퍼 양수진(24·파리게이츠)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에 양수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2013년 양수진은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 초대 우승자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당시 양수진은 “요새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사실 코만 (수술) 했는데 인터넷에 양악 수술을 했다는 말이 돌기도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생긴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7일 뉴스1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유희관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어 “유희관이 약 3개월 전 쉬는 날 한 선배가 저녁을 사주겠다고 해서 나간 적 있다. 유희관은 그 자리에 양수진이 나오는 줄 몰랐다. 나중에 양수진이 합류했고, 친하게 지내게 됐다”며 “최근 서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유희관은 구단을 통해 시즌이 한창인 만큼 야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에서 유희관과 양수진이 데이트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희관은 지난 2009년 두산에서 프로 데뷔를 해 두산의 에이스로 떠올랐으며, 양수진은 미모의 프로골퍼로 이름을 알렸다.
유희관과 열애.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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