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허재 아들 연세대 허훈, SK전서 25득점-5리바운드-7도움…“안되면 열심히 하겠단 생각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1:00
2015년 8월 19일 11시 00분
입력
2015-08-19 10:58
2015년 8월 19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세대 허훈. 사진=MBC SPORTS 방송화면 캡처
허재 아들 연세대 허훈, SK전서 25득점-5리바운드-7도움…“안되면 열심히 하겠단 생각 뿐”
연세대 농구선수 허훈이 SK 나이츠와 경기에서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연세대 농구팀은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 SK 전에서 96-84로 승리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연세대 허훈은 25득점 5리바운드 7도움을 기록하며 연세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허훈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주눅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외국인 선수도 없기 때문에 자신있게 경기했다. 안되면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넘어설 자신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버지도 넘을 수 있고, 이 시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허훈은 전주 KCC 전 감독 허재의 차남이다.
연세대 허훈. 사진=MBC SPORT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