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여자농구연맹 7대 총재에 신선우 선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4 15:11
2015년 5월 14일 15시 11분
입력
2015-05-14 15:10
2015년 5월 14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선우 WKBL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7대 총재에 신선우(59·사진) 연맹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3년이다. 2012년 7월 연맹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신 총재는 지난해 6월 최경환 전 총재가 사임한 뒤 1년 간 총재 대행을 맡아 왔다. 용산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실업농구 현대에서 활약했던 신 총재는 프로농구 KCC, LG, SK 감독을 역임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