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개막 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한 케빈 나의 형 나상현 씨, 배우 배용준, 재미교포 골퍼 케빈 나가 기념 촬영을
했다. 골프 레슨과 해설을 하고 있는 나상현 씨는 이날 동생의 캐디를 맡았으며 배용준은 배상문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나상현 씨 페이스북
마스터스 개막에 앞서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한 노승열의 아버지 노구현
씨, 노승열의 지인 정일만 씨, 노승열, 케빈 나의 형 나상현 씨, 케빈 나, 배상문, 배우 배용준(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용준은 이날 친분이 있는 배상문의 캐디를 맡았다. 사진= 노승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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