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전영오픈 男 단식 32강서 탈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05 14:52
2015년 3월 5일 14시 52분
입력
2015-03-05 14:00
2015년 3월 5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조가 올해 처음 나선 국제대회인 전영오픈에서 초반 탈락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5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세계 13위 마즈 필러 콜링-마즈 콘라드 페테르센 조(덴마크)에 0-2(16-21, 19-21)로 패했다.
지난주 독일오픈 우승자 성지현(MG새마을금고)과 배연주(KGC)는 나란히 여자단식 16강에 올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환자 198개국 60만 명… 日中美 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만 호황… 전체 산업생산 5개월만에 감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與, 원내대표 경선 다음달 3일서 9일로 변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