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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피를로’ 브레시아노, 대표팀 은퇴선언…‘굿바이 사커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5:37
2015년 2월 25일 15시 37분
입력
2015-02-25 15:29
2015년 2월 25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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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축구의 전설 마크 브레시아노(35·알가라파)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호주 ABC 방송 등 현지 언론은 25일 “대표팀 미드필더 마크 브레시아노가 은퇴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브레시아노는 “대표팀을 떠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조국을 위해 경기를 뛰는 것은 엄청난 경험이었다. 훌륭한 선수들과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레시아노는 호주 최고의 미드필더였다. 17세이하 대표팀을 시작으로 20세, 23세 등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유망주로 성장했고 결국 2001년 22살의 나이로 ‘사커루’(호주 축구대표팀 애칭)의 일원이 됐다.
호주의 피를로라 불린 브레시아노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 뛰어난 패싱력과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을 자랑했다.
A매치 84경기에 나서 대표팀의 공수를 조율하며 13골을 기록했다. 변방의 호주 축구를 메인 무대로 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3번의 월드컵과 2번의 아시안컵에 출전해 2006독일월드컵 첫 16강 진출, 2015 아시안컵 첫 우승이란 성과를 얻기도 했다.
특히 전성기 시절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파르마, 팔레르모, 라치오 등 명문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주전으로 맹활약하기도 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호주대표팀 감독은 “중요한 위치에 자리한 브레시아노는 그라운드 위에서 리더쉽을 발휘했고 젊은 선수들의 멘토이자 선수단의 리더였다”고 평가했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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