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축구 인천 새 사령탑 김도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14 04:31
2015년 1월 14일 04시 31분
입력
2015-01-14 03:00
2015년 1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인천이 13일 김도훈 감독(45·사진)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1995년 전북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2005년 성남에서 은퇴할 때까지 K리그와 일본 J리그를 오가며 활약했다. 2006년 이후 성남과 강원에서 코치를 지낸 그는 지난해 19세 이하 대표팀 수석코치직을 맡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