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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평점 6점 “후반 집중력 발휘해 골 기록”…윤석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08:54
2014년 12월 3일 08시 54분
입력
2014-12-03 08:44
2014년 12월 3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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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윤석영. 사진 = 스포츠동아 DB
기성용 윤석영
스완지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결승골을 터트린 소감을 전했다.
스완지시티는 3일(한국시간) 오전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와의 ‘2014~1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기성용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기성용은 공식 인터뷰를 통해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1-1 무)에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오늘 경기에서도 경기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골이 없었다. 하지만 후반에 집중력을 발휘해 골을 기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기성용과 윤석영(QPR)의 대결로 관심이 집중됐다. 기성용은 길피 시구르드손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윤석영도 QPR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기성용의 골은 양 팀이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3분에 터졌다. 기성용은 보니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왼발로 슈팅을 날렸다. 기성용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은 후 골문으로 들어갔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6점으로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윤석영에게는 평점 5점을 부여했다.
기성용 윤석영.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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